11월29일 수요일 11:00-12:00까지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. 1년동안 보훈대학에 다니면서 느낀점을 각자 돌아가면서 이야기하고 학생회장이 재미있는 글을 복사해서 나누어주고 이야기를 하면서 종강의 시간을 가졌다. 모두들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다시 만날 약속을 하는 등 훈훈한 분위기로 이어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