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25일 보훈복지문화대학 수업실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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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4-11-26작성자 전남지부조회수 1,50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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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은 유수라더니 벌써 한해의 마지막을 행해 달려가고 있습니다.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간 줄도 모르고 살아가다 문득 달력을 보니 벌써 11월 마지막주! 올해 초 계획하고 시작한 개인적인 일을 마무리 짓기 위해, 2015년을 맞이하기 위해 지금부터 연말까지는 정신없이 또 바빠지겠죠?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언제 따스한 봄을 느낄 수 있을지, 벌써 다가올 봄이 기다려 집니다. !!! 내년봄은 오래오래 따스하기를~~ 오늘은 조금 특별한 수업이있었습니다~~ 민혜경선생님께서 저희 복지대학 학생들을 위해 준비해주셨는데요~~ 다양한 잔치! 감상해볼까요~~~? "안녕하십니까 나들이가는 예술공연 사회를 맡은 정영섭입니다~" 첫번째 순서 ! 고순영님의 색소폰연주~ 오랜만에 민혜경선생님의 가요 한마당~
다음순서는 사회를 훌륭하게 봐주신 정영섭님의 바리톤 성악~
채은주님의 민요 공연
서봉식님의 각설이 공연을 마지막으로 나들이가는 예술공연이 끝마쳤습니다!
저희 학생분들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답니다 |